포항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한다
포항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한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1.02.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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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린이집, 남·북구 보건지소 등 14개소 추진으로 에너지 효율 높여

[업코리아 김시온 기자] 포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포항시 국·공립 어린이집 및 보건소 등 14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당건축물에 고성능 단열재, 창호 환기시스템, 고효율 냉·난방장치 등을 설치해 기존 건축물의 성능을 개선하고 환경 친화적 건축물 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국토교통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국·공립어린이집 및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하며,그린리모델링 센터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설계용역을 마친 상태로 올해 상반기 중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상구 건축과장은 “그린리모델링은 시민들의 주거복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며, “이 사업을 통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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