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연말 각종 모임˙행사 연기 등 자제 당부
대전시, 연말 각종 모임˙행사 연기 등 자제 당부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0.11.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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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마스크 쓰기 철저, 연말 송년회·회식 등 모임 자제

[업코리아 변진주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연말·연시와 수능시험을 앞두고, 각종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포함한 여러 지자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중이다.

대전시 방역 당국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타 지역으로부터의 감염이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연말연시와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어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많아짐에 따라, 자칫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개인 방역이 느슨해지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허태정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방역대책을 긴급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학업, 경제적인 활동 등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각종 모임 등 대면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라 171개 반 500여 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11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있다.

또한, 11월 17일부터는 주간 단위로 방역 점검 대상 시설과 분야를 정하여 테마 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단 1회라도 적발 시 과태료부과 또는 구상권 청구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때”라며 “연말 송년회, 회식 등을 가급적 연기하고,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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