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공방 ‘밀키와친구들’ 윤연휘 대표 “단순주입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며 독창적 작품을 만들고 누구든 자신만의 개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김해 공방 ‘밀키와친구들’ 윤연휘 대표 “단순주입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며 독창적 작품을 만들고 누구든 자신만의 개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10.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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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방 ‘밀키와친구들’ 윤연휘 대표를 만나다.
‘밀키와친구들’ 실내 모습
‘밀키와친구들’ 실내 모습

 현대사회에선 많은 사람이 각자의 취미를 갖고 즐기려 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취미가 아닌 유행을 쫓아가 쉽게 질려 취미생활을 금방 접는 일이 있다 한다. 유행을 좇아가는 것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살려 취미생활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다양한 공방을 찾는다 한다.

 

‘밀키와친구들’은 가죽, 미싱, 그림 3가지를 다루고 있는 공방이다. 윤연휘 대표는 단순 주입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면서 독창적 작품을 창조, 제작능력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있어 나만의 개성을 살린 취미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의 개성을 잘 이끌어 준다.

 

‘밀키와친구들’ 제품 모습
‘밀키와친구들’ 제품 모습

 ‘밀키와친구들’에서 진행하는 가죽, 미싱은 패턴 제작부터 실물제작까지 직접 하며 그림은 기초부터 고급반까지 있으며 누구든 쉽게 따라 올 수 있도록 차근차근 지도한다. 어떠한 디자인이라도 패턴부터 입체작업까지 실물제작을 목표로 한사람, 한사람이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도록 맞춤형 개인지도를 한다.

 

 윤연휘 대표가 ‘밀키와친구들’을 운영하면서 한 수강생 얘기를 해주었는데 68세인 수강생이 태어나 처음으로 가죽 미싱에 입문하고 평소 애착하는 지방시 가방을 본인의 가죽 재킷을 해체해 직접 미싱으로 제작하는 걸 보고 보람찼다 한다.

 

‘밀키와친구들’ 수업 모습
‘밀키와친구들’ 수업 모습

 또한, 꾸준함과 한계를 두지 않고 계속 노력해 나아가는 것이 노하우라 전한다. 앞으로 후진양성에 목표를 두고 수업을 진행하면서 온라인 강의를 하는 것이 목표라 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밀키와친구들 캐릭터로 펫라인을 시작하여 오트꾸뛰르 감성을 살린 핸드메이드 애견제품을 시작했으며 곧 온라인쇼핑몰에 출시 예정이다. “나에겐 소질이 없다고 스스로 단정하기보단 도전 정신을 가지고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간다면 오르질 못할 고지는 없다. 무엇이든 도전해 보시길 바라본다.”고 독자들한테 전했다.

 

 경상남도 김해시 아이스퀘어몰에 위치한 공방 ‘밀키와친구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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