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연산동 네일샵] “네일샵도 헤어처럼 더욱더 전문화, 대중화가 될 거란 확신 있었어” 연산동, 센텀 네일샵 ‘킴스네일’ 김지해 대표
[부산 연제구 연산동 네일샵] “네일샵도 헤어처럼 더욱더 전문화, 대중화가 될 거란 확신 있었어” 연산동, 센텀 네일샵 ‘킴스네일’ 김지해 대표
  • 김근후 기자
  • 승인 2020.10.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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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 센텀 '킴스네일' 김지해대표 ]
'위생 상태가 양호한지도 체크해보고 본인의 기준에서 합리적인 곳에서 올바르게 관리받았으면 좋겠다'
[사진] '킴스네일' 김지해 대표
[사진] '킴스네일' 김지해 대표

우리나라에는 2017년 기준으로 약 10만 개 정도의 미용실이 존재한다. 그만큼 동네에 하나씩은 있고 길을 가다 자주 볼 수 있는 업종이다. 그리고 요즈음엔 네일샵이 미용실만큼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요즈음에는 매니큐어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단단한 젤네일이 유행하면서 많은 네일샵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젤네일은 매니큐어와 다르게 아세톤이나 다른 약제로 지울 수 없어서 물리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손발톱에 큰 타격을 주기 때문에 지우는 것 또한 신경 써야 한다.

부산 연제구와 해운대구 두 곳에서 ‘킴스네일’을 운영하는 김지해 대표는 젤 네일 제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김지해 대표는 오랫동안 교단에서 네일아트에 대해 강의하고 각종 대회 심사와 자문위원을 맡은 만큼 깐깐한 안목을 자랑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을 생각하는 태도도 남다르다.

[사진] '킴스네일' 연산 본점 매장 내부
[사진] '킴스네일' 연산 본점 매장 내부

연제구 연산동 ‘킴스네일’은 대부분 소규모인 네일샵과는 다르게 50여 평 규모로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그리고 근무 중인 네일 아티스트들은 김지해 원장의 지도하에 매달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어 누구에게 시술을 받아도 수준 높은 네일 아트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킴스네일’은 직원들이 수십번의 테스트를 통해 선정한 1,000개 이상의 젤네일 재료를  보유하고 있어 어떤 피부 색조에도 맞는 네일 컬러를 찾을 수 있다. 게다가 이전부터 위생과 청결에도 철저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코로나가 유행하기 시작한 뒤로는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안전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사진] '킴스네일' 센텀점 매장 내부
[사진] '킴스네일' 센텀점 매장 내부

연산점 ‘킴스네일’은 넓은 평수의 매장을 활용하여 네일샵에서 토탈뷰티샵으로 거듭났는데, 연산점에서는 속눈썹, 왁싱, 스킨플래닝, 문제성 손발톱 관리를, 센텀스파점에서는 손톱 연장과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김지해 대표는 “내가 불편하면 고객도 불편하고,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고객의 마음에도 들지 않는 법.”이라고 말하며 글 고객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서비스하고 관리하는 게 철칙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끝으로 “가격을 보고 샵을 선택하기보다는 어떠한 제품으로 제대로 관리가 이루어지는지, 위생 상태가 양호한지도 체크해보고 본인의 기준에서 합리적인 곳에서 올바르게 관리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시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김근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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