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이 먼저입니다. 국민이 먼저입니다.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4선)은 공공보건 의료사업을 시행할 경우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할 예정이라고 2월 13일 밝혔다.현행법은 총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가의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대규모 신규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한편 총사업비가 기준 금액을 넘더라도 공공청사와 초・중등 교육시설의 신・증축 사업 등 일부사업에 대해서는 예외조항을 두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있다.하지만 현행법 예외조항에 포함되지 않는 정치인소식 | 노명호 국민기자 | 2020-02-15 11:49 처음처음1끝끝